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단다
어제 막내한테 갔다오길 잘 한것 같구나.
오늘갔으면 비가 너무 많이와서 가는 길 내내 우울할 것 같았으니....
막내야...
어제 막내보러가서 첨으로 누나 울지 않았구나.
네 사진만 봐도 눈물이 왈콱....하던 작은누난데...어젠 참았단다.
그저 참으려고 애썼단다.
울지않는 것이 너에게 좋다고해서....
너 볼때마다 울기만 해서...어젠 작은누나 울지않았단다.
모든걸 되돌릴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후회도...원망도...늘 부질없는건데...늘 네 생각만하면...
부질없는거지만 화가나고 원망하고 후회가 되는구나.
김덕영.
많이보고싶다.
네 목소리도 너무나 그립고....
진짜로 너무너무 보고싶어.
아주많이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