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너무보고 싶은 울아빠 신학현

큰아들신경철 | 2011-07-02 22:28:19

조회수 : 6,991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우리 곁을 떠난지 3년이 지나셨어요
아직도 아버지 당신의 꿈을 꾸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깨기 전까진 말이죠
 하늘에서 보고 계시겠지만 큰아들이 너무 모자라서 면목이 없습니다
당신의 빈자리가 3년이 지난 지금도 메워지지가 않아요
당신이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 매일 깨닫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늘 새벽 아버지의 큰누나가 아버지 곁으로 가셨어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큰고모..  아버지와 꼭 닮으셔서 큰고모를 보며
아버지 생각 많이 했는데.. 고모랑 외롭지 않게 잘계셔야해요

아버지 사랑하고 사랑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
지금처럼 앞으로 삶이 다할때까지 당신을 그리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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