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너무나도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 나의 엄마

권경화 | 2011-06-29 13:26:33

조회수 : 7,029

엄 ~ 마~~~~~.......
아주 힘들게 용기내서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 엄마가 내곁을 떠나고 너무나도 인정할 수가 없어 지금도 아직까지도 난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 건지 모릅니다.  너무나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 우리엄마...
그냥 옆에만 있어도 내 인생이 편한하고 그 누구한테도 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모든것이 두렵고 낳설기만 합니다...
엄마~~~ 잘지내시죠???.. 친구분들도, 아니 엄마 가족분들도 만나셨나요??..
이제는 아프지 않으신가요???...
항상 엄마가 집에 만 계시는게 마음이 아팠었는데...  그곳 하늘나라도 이곳과 생활이 같다면 엄마가 하고싶은 일하며 기다리세요.. 항상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몇일이 있으면 엄마의 기일이 다가오네요...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맞이하는 첫번째 만남이지만....
더 빨리 시간이 흘러 열번, 스무번째였으면 하네요..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부디 저 같이 못된 딸은 잊으시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생각하고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