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한영복 | 2011-06-19 00:35:14

조회수 : 7,271


목사님 평안히 잘 계시죠?
오랜만에 또 찾아왔네요.
무심하죠?

요즘은 하루하루가 왜 이리도 바쁘고 일이 힘든지~
한계를 느낄때가 많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한 가정과
건강, 직장,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들까지,,,

너무 감사할일도 많아서 견디고 힘내고 있답니다.

한동안 너무 바쁘고 힘들게 정신없이 살아서
교회도 많이 소홀했는데 이제 오늘 기말고사
마쳤어요
이제 좀 더 열심을 내야할텐데,,,
다른 핑계거리가 생기면 안되는데 나태해지긴 했나봐요

우선순위를 항상 잊고 후회하고!! 반복입니다.
목사님 뵙기 부끄럽네요.

교회 건축문제는 다행히도 모든 성도들이 십시일반 동참하는
정성과 관심으로 잘 진행중에 있어요
목사님의 꿈이 곧 이루어 질겁니다.

한집사가 이제 방학이니 목사님께 약속합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우리 애들 많이 컸는데 보고싶으시죠
이뻐하시던 지혜는 이제 아가씨가 다 됐어요
사진한번 보세요,,,

그럼 담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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