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은 그리운 아빠에게

정혜진 | 2011-06-11 13:44:56

조회수 : 7,004

"올해나 내가 살을수 있을까 싶다" 말씀하셨던 아빠..
그 얘기를 큰딸인 제게 해주셨을때..아빠의 심정이 어떠하셨을지..이젠 이해가 갑니다...
설마..우리 아빠가 우리곁에서 그렇게 쉽게 떠나가실까..싶어서 "아빠 그런말씀은 하지도 마세요"라고 단호하게 말씀 드렸었는데... 아빠는 우리곁은 떠나가셨습니다.
그래도..그래도..감사한건..아빠가 이 세상을 떠나시기전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고,구원을 받아..천국에 가셨다는거예요..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이젠 우리 식구들 모두 주일..교회에 출석하고 있어요..
엄마는 내가 예수님을 잘 믿어야 나중에 천국에서 너희 아빠 다시 만날수 있다고 하시면서 어찌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지..먼저 믿었던 제가 때론 부끄럽습니다..

아빠!!천국에서 편안하시죠?
이젠 아프지도 않으시죠?

오늘따라 아빠가 더 보고싶고 그립네요..
아빠 우리 다음에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천국에 계신 우리아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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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하실거야~
    그치 아빠???  아빠 보고 싶어요~ 사랑해♡
    이효숙 | 11-07-11 15:20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