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울~쫑 떠난지 벌써 1년이 ...

숙이 | 2011-05-28 12:41:55

조회수 : 7,499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오늘이 당신 떠난지 1년이 흘렀어요...
작년 5월 28일 새벽 3시30분에 이세상을 먼저 갔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한없이 울었던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그곳에서 무었을 하고 계시나요...숙이가 보고싶지는
않은가요..
요즘은 꿈에서도 보이지않네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내가 이세상을 떠나면 당신을 만날수 있을지?
정말 이승에서 못다한 인연 그곳에서 당신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까..
여보 보고싶어요...숙이는 요즘 할머니께서 미국에서 오셔서 할머니하고
지내고 있어요..
함머니께서 너무도 잘해주셔서...고마워요..
여보 당신도 그곳에서 할아버지 만나서 잘지내고 있지요...
숙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지켜주시고
떠나시기 전에 숙이 많이 사랑해 주셨잖아요..
당신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요...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보고싶은 나의 서방님...
월요일에 당신 보러 하늘문에 갈께요..
그때는 하늘문 열어주셔요..당신하고 이야기 많이하고
당신이 좋아했던 노래도 들려줄께요...
사랑하는 울~쫑..
당신이 떠나던 날에는 비가 많이 왓는데 오늘은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사랑하는 울~쫑....기다려요..보고싶어라..아주 많이 보고싶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