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내동생 정일이에게

권영애 | 2011-05-25 12:17:48

조회수 : 7,261

어느새 5월도 중순이 지났구나.
멈춰버릴것 같던 시간도 어느덧 1년이 지났어.
우리막내보내고 참 많이도 울었던 시간인데.. 이눈물은 오늘도 마르질 않았구나.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게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어.
어른들이 말하는 인생의 허무함이랄까..
이럴때를 두고 하는말이겠지..
정일아..
너에게 갔다온지도 한달이 다되였구나...
많이 기다렸니?
시간되면 누나가 갈게..
너는 자유로우니까. 누나들 자주와서 보고 가겠지?
우리정일이.
많이 보고싶구나..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