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근동민 | 2011-05-09 19:19:12

조회수 : 7,210

사랑하는 우리 엄마~~

어제는 어버이날인데 우리엄마 카네이션도 못달아드렸네...

어제 주일날 목사님 설교말씀도 그렇고 엄마 생각 너무나서 또 울어버렸넹...ㅜㅜ

어제 저녁에 아빠하고 창민이하고 창민이 여친하고 엄마 보러 갔었는데...

동민이는 못가서 죄송해요~~

지금편지쓰면서 잠시 회사 cctv로 고개돌렸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날씨가 많이 습해서 너무덥다...

저번주는 일주일동산 서울에서 있으면서 출퇴는했는데 동미니는 한달정도 있다가

내려갈려구 했는데 아빠가 자꾸내려가라고해서 예찬이 유치원도 너무 빼먹는다고해서

토욜날 평택으로 내려왔어요...아빠가 힘들어하실거 같아서 같이 있어드릴려고 했는데...

그리고 엄마 생일이 38일 남았넹...

엄마 생일이 평일이라서 가족들 시간맞추기 어렵다고 아마 그전주 토욜날 갈꺼같아용...

빨리 엄마보러 가고싶당...그날가서 엄마 계신곳 지금보다 이쁘게 해놓고 올꺼에욤...

엄마 오늘은 이만 쓸께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큰아들 동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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