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할머니~

김태희 | 2011-05-06 10:52:03

조회수 : 7,245

너무보고싶은 울 할머니
~~~~~~
할머니..편안히 잘 있는거지?
너무너무보고싶은데 내가 고3끝나면
대학생되면 자주자주 간다고 약속했는데..
재수를하게되버렸네 미안해!
할머니 벌써5월이야 날씨도 너무너무 좋고
그래서 차타고 엄마랑 할머니한테 가고 싶은 마음이
매일매일드는데..엄마도 바쁘고 나두 공부하다보면 시간을 못내구 잇어
미안해요 너무 오래 못가서...
할머니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 좀도와줘요
울엄마 알잖아 강한척 해도 너무너무 약하고 여린사람이라는거
엄마 열심히 살고잇잖아 그니까 더이상 속상하지 않게 좋은일만 일어나게 해줘
곧 한번 갈께요~ 할머니 거기선 절대 아프지 말구
할아버지랑도 잘 지내구 있어야되!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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