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서방님

숙이 | 2011-05-03 18:34:38

조회수 : 7,342

5월도 3일이 지나가고 있어요..
당신한테 다녀온다고 약속만하고 못갔네..죄송해요..
사랑하는 나의 서상님 보고싶은 나의 서방님 ..
하늘문을 갔다와야 당ㅇ신을 만날수 있을텐데 ㅠㅠ
미안 당신이 숙이를 얼마나 마니 기다리고 있는지 알면서도 못갔네요..정말 죄송해요..
이번주에는 꼭 갈께요..여보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이젠 잘 적응하고 있는거죠..
할머니도 미국에서 오셨어요..할머니하고 함께 당신한테 갈께요..
조금만 기다려요...사랑해요...
당신이 이곳을 떠난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숙이는 5월이 싫어요...당신이 이곳을 떠난 달이 5월이거든 알고 있죠..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보고싶은 나의 서방님..영원한 숙이의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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