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너무나 그리운 나의 딸 보라

문형기 | 2011-05-02 11:07:36

조회수 : 7,270

너무나 보고 싶고 그리운 나의 딸 보라야
하루에 몇번이나 보고 싶고 그리웠지만
요증은 더욱 더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지는구나
출근 길에도 길을 걸어갈때도  문득 우리딸 보라의 모습이 스치는구나
그때마다  아빠의 가슴은 강한 외부의 충격을 받은 느낌이 든다
너무나 그리워 진다
그러나 볼 수도 없고 너를 안아 볼 수도 없고 허공만 바라보다가 남 몰래 눈물을 감추곤 한단다
사랑하는 보라야!
그리고 너무 너무 그리운 나의 딸 보라야!
견디기 어려운 계절이구나 5월 은 가정의 달 이라고 하는데...
아빠의 주변에는 아들 딸의 결혼식이라고 청첩장도 여러곳에서 오고
그래 저래 마음만 아프구나
우리 딸 보라 하얀 드레스도 못입어 보고
너무너무 속이 상한다
어떻게 해야 하니?
보라야
아빠는 아빠는  마음이 너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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