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김덕영...

김경랑 | 2011-04-18 12:02:26

조회수 : 7,209

비가온다더니 날씨가 흐려있다.
날씨가 이래서 인지 짱구도 오늘은 찡찡대지 않는구나.
어제 큰누나랑 둘이서 치킨에 맥주한잔했다.
문득 네생각이 났다.
큰누나랑은 치킨에 맥주 자주 안했지만 너랑은 가끔 했었는데..
큰누나가 맨날 바쁘니 집에 없을때...
일끝나고 집에 올때쯤이면 네가 전화나 문자했었지.
그래서 가끔 둘이 먹곤했었는데...
이젠 너랑은 추억만 되새겨야 하는구나.
김덕영...
내동생....
추억만 되돌아보면서 너를 생각하고 기억해야하는구나.
오늘 엄마가 오시기로 했었는데...안오신다고 한다.
이번주 금욜쯤 막내보러가려고 하는데...
그날 그다지 중요한 일 없음 막내보러 갈께.
보고싶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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