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엄마

박희원 | 2011-04-07 2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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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예요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죠 비가 구슬피 내리네요 전오늘 못갔어요
낼모래 갈께요 엄마 벌써 일년이네요 못난 아들은 잘지내고 잇어요 하루 빨리 조은일찾아서
엄마 한테 자랑하고싶네요 엄마가 기도해주세요 사랑해요 엄마 보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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