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서방님...

숙이 | 2011-04-04 15:21:28

조회수 : 6,675

여보 토요일에 당신한테 갔다왔어요..
당신도 숙이 많이 보고싶었죠..
나도 당신 마니 보고싶었어..
당신한테 다녀오면서 용미리에 계시는 할아버지께도 다녀왔어요..
숙이 잘했죠..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보고싶은 우리 서방님..
이젠 날씨도 따뜻해졌어요...이젠 당신한테 자주 갈께요...
아~~우리 서방님 또 보고싶다...
지금 옆에 당신과함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나만 이곳에서 숨쉬고
지내니까 당신한테 너무 미안해..여보 사랑하는 울쫑~~
보고싶은 나의 서방님,,,숙이가 당신한테 정말 미안해요...사랑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쯤 당신께 갈께요...그때까지 잘 있어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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