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동생

장신영 | 2011-04-01 15:28:07

조회수 : 6,967

벌써
4월 시작이네.
어젠 옛날 누나를 가장 많이 이해해주던 사람과 통화를 했다.
자칭 뚱땡이라하던 사람
너도 얼굴보면 기억날거야
그 사람은 너의 건강한 모습과 누나 일 때문에 애쓰던 모습만 기억하는데
네 소식듣고 많이 놀라더구나

누난 또 네 생각에
울어 버렸지
아직도 울보냐고 한참을 혼났단다.

승걸아~
누난 아직도 네가 떠났다는 말을 하고 싶지않은데

 2011. 4월 1일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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