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다고 하긴 하는데 아직 누난 춥기만 하다.
밑에 글들을 읽으면서 또 훌쩍훌쩍한다.
모두 가족잃은 마음은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것이기에...
아마 누나도 네가 있었더라면...
똑같은 말로 똑같은 마음으로 그냥 위로정도는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지.
그마음은 아무도 모른다는 거다.
날씨가 이러다 금방 더워질 것 같다.
막낸 잘지내고 있니?
잘지내고 있지...
정말 이 글이 하늘에 있는 모든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음 좋겠다.
우리막내도....
우리가족들이 널 얼마나 많이 그리워하는지 말야.
사랑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