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동생

장신옥 | 2011-03-27 10:03:19

조회수 : 7,349

오늘 정말 봄 같다.
맑은하늘 따뜻한 햇볕,
봄나들이 하기 좋은날이다.
그래서 더 네가 보고싶은지 모르겠다.

좀 있다 네게 가려고
이일저일 허물없이
마음은 벌써 너와 함께 이야기하고있다.

사실은 오늘 신옥이 만나려 했는데
일이 생겨서........

우리마음 같지않아 생각치도 못한 일이 생겨
어이없게 웃게된다.
승걸아~
오후에 만나자.

  2011년 3월 27 일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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