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맞긴맞나보다...
햇살이 너무 따뜻하구나.
그저께...막내한테 가는 길에도 햇볕이 너무 따뜻하더라.
바람이 좀 불어서 춥긴했지만...
햇볕은 봄을 알리고 있더구나.
3월도 얼마남지 않았다.
시간이 빠르지....
티비에선 천안함 1주년을 보여주더구나.
벌써 1년이더구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으면서도 때론 너무 더디다고 느낄때가 있단다.
막내야.
우리막내....
내동생 김덕영....
불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구나.
날씨가 따뜻하면 네가 없어 아쉽고...
비가오면 걱정이 되어서 그립고...
눈이오면 눈을 좋아했던 너여서 생각이나고...
막낸 누나마음 알래나?
그저 너는 아무런 걱정말고 그저...평안히 쉬렴.
사랑한다...김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