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Toggle
하늘문소개
인사말
하늘문장점
오시는길
분양안내
1F 믿음관
2F 소망관
3F 사랑관
교회단체협약
교회전용관협약실적
교회단체상조서비스
상조서비스
상조서비스 소개
선불식 상조서비스
후불식 상조서비스
단체협약연혁
고객센터
FAQ
질의응답
공지사항
하늘로보내는편지
하늘문소개
분양안내
고객센터
교회단체협약
상조서비스
FAQ
질의응답
공지사항
하늘로 보내는 편지
하늘로 보내는 편지
큰아들..
임종열
|
2011-03-22 08:49:35
조회수 : 7,171
붙잡을 수 없고, 부를 수 없어 더 없이 안타까워요.
엄마!!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큰아들 이렇게 버젖하게 있는데..뭐가 그리 바빴나요..
엄마 가시기 전날 그렇게 통화 했던 미련한 큰아들 너무 원망하지 마세요.
정말 몰랐어요. 그땐..
평생을 두 아들 뒷바라지 하며, 고생, 고생만 하셨는데.. 저혼자 잘난줄만 알던 철없는 저
그렇게 가실 줄 정말 몰랐어요. 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하나밖에 없는 내동생 잘 보살필게요. 하나뿐인 내혈육..
힘들고, 어려울때 늘 먼저 함께 해주셨는데.. 전 그러지 못했네요.
그래서 더 가슴이 시리고 메여요.
하늘나라에서 못난 아들 이제야 깨닭고, 열심히 사는 모습 지켜보여 드리게 되었어요.....
엄마의 내리사랑과, 고생의 한과 흔적만 남았지만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따뜻한 고귀한 손길
감사히 이어 채찍질 하며 가슴에 새겨 부지런한 큰아들이 될게요.
엄마의 간절한 믿음 깨트리지 않는 단단한 큰아들이 될게요.
지켜봐주세요.
항상 가족이 먼저였던 당신의 아름답고 소중한 미덕처럼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과 형제에 대한
신뢰 져버리지 않을게요.
'사람은 가늘게 먹고 길게 싸야한다.'는 엄마의 교훈처럼 과하게 욕심 부리지 않고, 나눌 줄 아는
큰아들이 될게요.
주님에 대한 믿음 열심히 키우고, 엄마 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 내리며 감사하게 살게요.
언젠가 주님의 영전에서 다시 만날 그날 까지 안녕하세요.
엄마!! 엄마.. 너무도 당신이 자랑스럽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큰아들 임종열드림.
삭제하기
목록으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