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씨 오늘이 자기 생일이네
벌써 자기가 내곁을 떠난지 347일.............
요즘나 너무 힘들어..............
지연이 일 알지?
지연이도 너무 가슴아프고 나도 가슴이 찌져질것 같아
자기는 좋겠다 이런고통을 못느끼니 말야?
아니 자기도 하늘나라에서 다 보고 가슴아프겠지?
이세상에서 다들 잘지내야 자기의 마음도 편할텐데 말야
미안해!!!!!!
정말 자기가 너무 너무 보고싶다
미치겠다.........
이제는 이렇게 글 쓰는것도 너무 슬퍼 쓰기가 싫어
자기랑 다시 같이 있을 수 만 있다면 그냥 하루만이라도.........
정말 정말 미안해
이제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지?
자기라도 잘지내.........
그리고 나좀 빨리 데리고 가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