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완연한 2월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그간 우리들 지켜주시느라 하늘나라에서 고생이 많으셨을 우리 아버지!
큰아들 지난 17일 목요일날 수술 잘 해서 지금은 회복중에 있습니다.아버지께서도 지켜보시면서
걱정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아버지간병하시느라 내공이쌓이셨든지
잘 견디어 내고 계십니다.지금 어머니께서 일 끝내시고 병원에 오셔서 저와 애기나누시다가
막둥이 유신이와 막내며느리가 아버지께 쓴 편지를 읽어드렸는데 그걸 듣고서는 힘없는 눈을 훔치더니 옆에서 곤히 잠드셨습니다.정말 악몽같은 세월입니다..우리 가족들이 걱정없는 생활이 될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 줄수 있는 자녀들이 될수 있도록 지혜도 주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 퇴원해서 또 올게요
제글에 댓글 달아주신것만 보고 글남기고 가려했는데 님 글이 있어서 읽고갑니다.
어디가 편찮으신가봐요.. 수술을 하셨다구요?
수술 잘되셨으리라 생각하구요~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시고~화이팅하세요^^ 봄이 오는가 싶더니 겨울이 시샘하나봐요..오늘은 넣어두었던 두터운 겨울옷을 다시 꺼내어 입었습니다.
어려선 철없어 몰랐는데 이제 철좀 들었나싶어 정말이지 효도하고싶었는데.. 아버진 기다려주시지 못하고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먼저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17일 수술하셨음 지금은 많이 회복되셨으리라 믿구요~앞으로 좋은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문희 | 11-03-01 20:32 |댓글달기
어디가 편찮으신가봐요.. 수술을 하셨다구요?
수술 잘되셨으리라 생각하구요~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시고~화이팅하세요^^ 봄이 오는가 싶더니 겨울이 시샘하나봐요..오늘은 넣어두었던 두터운 겨울옷을 다시 꺼내어 입었습니다.
어려선 철없어 몰랐는데 이제 철좀 들었나싶어 정말이지 효도하고싶었는데.. 아버진 기다려주시지 못하고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먼저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17일 수술하셨음 지금은 많이 회복되셨으리라 믿구요~앞으로 좋은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문희 | 11-03-01 20:32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