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울~쫑

숙이 | 2011-02-22 16:27:11

조회수 : 6,792

여보 미안해 내가 당신한테 요즘 무심했지..
보고싶은 나의 서방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님이시여~~
숙이가 당신한테 너무 미안하네..당신이 기다릴꺼 뻔히 알면서도 못가서..
당신한테 다녀온지 조금 마니 지난거 같아..편지도 참 오랜만에 쓰고,,
나 너무 믿지..그래도 미워하지 말고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보살펴줘서
아무일 없이 지내고 있어..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고마워 숙이가 이번달 가기전에
당신한테 꼭 갈께...아주 조금만 기다려줘..
나도 당신 많이 보고싶어 당신이 숙이 보고싶어 하는만큼 숙이도 ...
여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당신한테 다녀오기 아주 좋은 날씨야..
요즘 숙이는 조금 정신없이 보내고 있었어..당신한테 말씀 안드려도 알고 있지요..
위에서 내려다 보고있잖아...여보 정말 고마워..사랑해...
월요일에 당신한테 가야겠다 특별한 일이 없을것 같아..그때밖에 숙이도 시간이 안되네..
숙이가 보고싶어도 당신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더 기다려줘..미안하고 사랑하고 보고싶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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