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내가 전하는 이 작은 말들이 아빠가 있는 곳까지 꼭 닿았으면 좋겠어.
아빠 생각이 참많이 나는 하루야. 잠도 오지않아. 꿈에 아빠가 나왔던것같아.
요즘은 자꾸그래 왜일까? 아빠에게 좋은소식만 전해주고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아. 다짐하고 다짐하고 이겨내 보려고 하는데 그것역시 쉽지가않아
아빠에게 이런말 하면 아빠마음도 좋지않을텐데 정말 미안해
아빠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한동안 안그런다 싶었는데 요즘또그래
자꾸자꾸 아빠가 병원에 있었을떄가 떠올라... 마음이 참 아파
내가 조금 더 기운을 내야하겠지? 아빠가 항상 응원해줘!
다음에 또 편지할게 ^^
아빠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빠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지요? 이 곳에서의 모든짐 다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우리가족이 아빠를 보내준만큼 그것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만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