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함께 다니던 곳
서오릉
오늘은 너를 위한 날인데
주인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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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고
장승걸 이름만 떠 올라도 눈물이난다.
애타게 보고싶은 마음 나뿐이 아니겠지?
정말 많이 보고싶다.
회갑날이어서가 아니야.
너무 오랫동안 보지못해서 아니 영원히 볼 수없어서 더.......
보고싶다. 장승걸
회갑 축하 해주는 사람 그 곳에도 있겠지?
항상 외롭지 않을 거라 믿는다.
오늘은 네 생일이면서 발렌타인 데이가 겹쳐지는 날이 란다.
달콤한 초코릿 먹으면서 기분 전환해보자.
승걸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