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형에게

정재혁 | 2011-02-07 18:04:19

조회수 : 7,266

형 안녕~ 나 재혁이야 잘지내지?

몇일전에도 다녀갔었는데 기억이나 날른가 모르겟네.

드디어 나 개학했어 얼마안있어서 또 방학이겟지만 ㅋㅋ 종업식날 꼭올꺼지?

이맘때쯤이면 아마 형은 수능 공부를 하고있겟지.

그래도 그건 다행이야 ㅋㅋ 수능 공부하느라 힘뺄일은 없으니까

거기서는 행복한 상상만하고 살어

그럼 오늘 하루도 잘보내고 다음에 또 편지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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