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아!
오늘 하늘문 우리 재영이 집에 울 가족 보았니?
요즘 동생 꿈에 자주 놀러와줘서 고맙구나.
울 재영이가 무척이나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가
어젯밤 꿈에도 동생과 노래를 불렀다고 사랑한다 아들.
동생을 그렇게도 사랑하고 엄마 보다도 더 잘 챙기더니
꿈에서라도 동생과 함께하고 싶은가 보네.
형을 그렇게 보내고 동생이 많은 아픔을 보냈어.
이제는 안정을 찿고 예전처럼 공부 열심히 하면서 지내고 있어
우리집 장남으로 우리 아들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리라 믿는다.
재영아 설날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찿아오지?
이번겨울은 참으로 추웠어 아들이 먼곳에 있어서 더욱더 추웠던것같아.
엄마맘이 참으로 시리고 춥다.
넘 보고싶고 그립다 아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내아들 재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