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내동생 정일이에게

권영애 | 2011-01-28 14:21:35

조회수 : 6,517

명절이 다가오니 우리막내가 더 보고싶고 그립다.
남들은 다들 구정준비 하느라 들터있는데
우리가족에겐 너무도 슬픈 명절이 되겠구나.
벌써 널 보낸지 9개월째에 접어든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리다.
우리막둥이.
이누나가 많이 그리워하는걸 알기나하니?
하루에도 열두번 널그리워하고 마음아파하는걸 알기나 하냐고....
우리정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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