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립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당신 뵙고 왔습니다..
얼마나 좋던지..숙이는 많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오래 잊지못해서 정말 미안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
당신이 떠난지 벌써..반년이자만 해가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어찌 해왔는지...
당신이 없는 세상에 숙이는 숨을 쉬고 살고 있네요..
당신 없이는 하루도 못 살것 같았는데...
이렇게 버티고 살아가는 숙이가 믿지는 않으신지요..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서방님...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숙이가 시간 만들어서 당신 만나러 갈께요...
당신 숙이가 미워도 숙이 보러오세요..
숙이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께요...
보고싶을때 언제든지..꿈에서라도 찾아오세요..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보고싶은 나의 영원한 서방님..
이렇게 글쓰고 있는 숙이가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사랑하는 울~쫑...영원한 숙이의 남자.....영원한 당신의 여자....숙이..
여보 담주는 시간이 안되고 그 담주에 당신 보러 갈께요..
오래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요...그대신 당신이 오세요...알았죠..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