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손창수목사님
이제껏 한번도 못해본 사랑한다는 이말을 이렇게 하게 되네요
아직은 믿어지지 않지만 하늘문 공원에 계신 목사님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계시다는것 확신하지만 제입에선 자꾸 탄식과 눈물만...
그동안 목사님께서 성도들을 인도하시던 그 모든 가르침이
마치 나에겐 남의 일인양 외면만 해온 저 자신 부끄럽고 죄스러움 때문이겠지요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하며 목사님께서 교회에 헌신하신 그 마음 늘 되새기겠습니다
지금 이시간도 온화한 미소로 하늘에서 보고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며
아!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