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1-01-05 12:17:54

조회수 : 7,320

종규씨 자기가 있었으면 정말 기뻐했을텐데....
지연이가 아기를 가졌어!
근데 왜 난 또 눈물이 이렇게 나니......
이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기도 힘든것 같아
이제는 남앞에서 정말 눈물을 보이고 싶지가 않네
근데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나도모르게
또 눈물을 흘리고 있네............
277일 정말 이렇게 가슴아플줄..............
하루 하루 사는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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