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계시는지요?
아빠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되었네여...
아빠 하늘에서 제 편지는 보고 있으신지....
사랑하는 아빠 요즈음 더욱 더 아빠의 큰 사랑을 느껴여
우리 하연이랑 영주랑 키우면서 정말 아빠의 사랑에 대해 느껴여
아빠 엄마가 얼마전에 아빠를 모시고 있는 자리를 더 좋은 곳으로 옮겼는데...
그 자리는 더 편했으면 좋겠어여
하늘나라에서 엄마, 윤정이, 영환이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 잘 지켜주세요
아빠 정말 사랑하고여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