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 너의 생일이지
종민이와 함께 예쁜케익을사서 너에게 갔었다
명화고모가 천사인형을 사주어서 네가 있는 방에 넣었어
마음 속으로 기도를 했지
우리 이쁜 보라는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아주 평화스럽고 안락하게 있을 것이라고 그리고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 가족이 천국에서 만나는 날 그 동안 나누지 못한 말 오손 도손 이야기 하자고 우리 네식구가 언젠가는 만나겠지...
사랑하는 보라야!
31일 종민이는 부대로 복귀를 하고 밤11시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
믿음으로 2011년을 축복의 해로 기도하기로 했어
이제 우리가족 하나님에게 사랑 받고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기도의 자정이 되도록 할께
종민이도 정확히 7개월13일 후면 제대를 해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니 아빠 엄마는 열심히 기도를 해야겠어
네가 종민이에게 목사님 하고 부르면 종민이는 누나가 놀린다고 투정부리고 눈에 선하다
보라야!
올해는 승리하는 해가 되도록 할께
아빠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엄마는 가게일 열심히 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심을 믿으니까
사랑하는 보라야!
그런데 너무 너무 보고싶구나
꿈에서라도 보고싶다 그리고 너를 꼬옥 안아주고 싶구나
보라야 사랑한다 정말로 정말로 사랑한다 그리고 너무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