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세인아...

양혜영 | 2010-12-30 14:46:44

조회수 : 7,275

햄아... 니가 간지 벌써 한달이나 지났다.  오늘은 부산에 첫눈이 내렸단다. 함박눈이 펑펑 내렸다.
비록 다 녹아 버리고 없지만 말이다..  이제 올해도 내일이면 끝이다. 그지~~
세월의 흐름속으로 한발 더 다가가고 우리는 모두들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겠지.
내년에는 이 모진 고통속에서 조금은 헤어 나올수 있을려나?
우리 가족들 덜 힘들도록 덜아프도록 해줘. 꿈속에서도 언제나 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 가족들 형제들 지켜줘. 알았지... 안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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