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12-28 07:49:46

조회수 : 7,322

종규씨!
정말 보고싶다............
자기 없는 이세상 정말 살기 싫다.
이렇게 절실히 힘들줄은...................
나 요즘 정말 힘들고 눈물만 나.........
자기 없이 정말 언제까지 살수 있을까?
269일 산건만 해도 지옥같은데.............
더이상.............................
후 ...................................
지금 엄청 눈이와 다들 제설작업에 정신이 없네
작년 이쯤 자기도 눈이 많이 온다고 했던것 같은데
나 혼자 이렇게 눈을 보니 눈물만 나네
정말 어떻해야 할지........
아.................
정말 힘들다..........
너무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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