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귀여운 효서의 재롱잔치

박예숙 | 2010-12-23 07:27:37

조회수 : 6,854

아범아

3년전 가온이 재롱잔치날이 생각이 나면서 아범의 빈자리를에 한참은

그리움에 잠겨 있었단다.

효서의 구김살 없는 밝은 표정과 즐기면서 자신감있게 맘껏 표현하느 효서의 모습이

엄마의 슬픔을 잊어버리게 하면서  효서에게 고마움과 기대와 희망을 가지게 하는구나

아범아 이곳은 아범이 걱정하지 않아도 모두 편안하게 생활을 잘 하고 있단다.

그런 일상의 생활이 때로는 아범을 더 생각하게 하고 엄마의 마음을 더욱

무겁고 슬프게도 하구나.

아범의 삶의 몫을 엄마가 열심히 살면서 가온이 효서에게 아범의 몫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텐데 생각뿐이지 잘 되지가 않는구나.

아범아 며칠이 지나면 새해가 되면서 효서도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단ㄷ.

엄마와 같이 있으면서 초등학교에도 다닌단다.

효서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지켜 봐 줄께

아범아 잘 있어라.

항상 보고싶어 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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