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규씨!
정말 잘있는거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어제 자기한테 갔다온거 알지?
도저히 토요일까지 참을수가 없어 갔다왔어
왜 자기보고 왔는데도 이렇게 힘들지?
정말 겪어보지 않은사람 하고는 대화도 하기싫고.........
내 자신이 왜 이리 초라한지...............
참 이사가려고 집계약했어.........
자기 없는 집에 도저히 다시 들어가기도 힘들고
방이 좀더 큰데로 아이들이랑 옮기기로 결정했어
잘한건지....................
아무것도 하기싫고 움직이기도 싫은데.........
그냥 자기가 없으니깐 ......................
울컥울컥 정말 힘들다..............
보고싶다................................
미치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