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생일을 너무나 축하해요..
오늘은 혼자서라도 꼭 찾아가려했는데
예배드리고 오니까 시간이너무 애매해졌어
그래도 항상 생각하고있으니까 서운해하지말아요..
아빠보러갈때 넣어주려고
몇날몇일 할말 다담아서 정성스레 편지도 썼는데
이편지는 다음에 갈때 전해드려야 겠네..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한번 가야할텐데
가벼운 거리가 아니라 항상 마음만 먹고
가기가 쉽지않네...
아빠 잘지내지요?
부디 걱정말고 편히쉬세요
너무사랑하고 생일축하드려요
아빠를 너무나사랑하는 딸 유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