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몸이 조금 아파서인가 잠깐 낮잠을 청했는데 꿈속에서
당신을 만났어요..당신이 숙이 피곤하다고 당신의 무릎을 숙이에게
내주셨어요.베고 한숨 자라고..당신을 숙이가 너무 보고싶어해서
꿈에서 보이는건가요..
여보 진짜 보고싶다..이게 꿈이 아니고 현실이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당신도 숙이가 많이 보고 싶고 걱정이 되는거죠..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서방님..당신과 함께 숨쉬고 있다고 생각하닌까
마음이 편안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님이시여..
간 밤에도 눈이 많이 내렀더라고 숙이는 눈만오면 당신 생각을 많이해요..
하늘에서 눈 내리는걸 보면 정말 정말 슬퍼요...
여보 다음주에 갈께요...아~~보 고 싶 다.....
그래도 오늘은 당신이 꿈속에서 잠깐이라도 당신의 무릎을
숙이한테 서비스 해주셨잖아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숙이한테는 당신밖에 없어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