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서방님..
오늘 하루도 당신 생각하면서 무사히 보냈어요..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숙이를 보살펴 주셔서요..
빨랑 다음주가 왔음 좋겠어요..
그래야 당신 만나러 가지요..보고싶습니다...
오늘이 당신 하늘나라로 보낸지 203일 되었어요..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당신이 숙이 옆에 있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많이 흘렀어요..
당신은 이제 그곳에 적응을 하고있겠죠..
여보 당신없는 이곳이 싫어요...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보고싶은 우리 서방님....
다음주 월요일쯤 당신한테 가려고요..
그때까지 아주 편안하게 보내고 있어요..숙이가 갈때까지..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