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날씨가 많이 추워요..
늘 숙이 추울까봐 걱정하던 모습이 생각나네..
나보다 당신이 추위를 더 많이 탓는데..
여보 잘 지내고 있지...보고싶다...
식구들은 걱정말고 아주 잘 있어 당신이나 편안하게 지내요..
보고싶은 우리 서방님...
이번주는 시간을 못내고 다음주에 시간내서 당신 만나러 갈께...
난 식구들한테 조금 서운해..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내가 무슨말 하려는지 당신은 알고 있지..벌써 하늘나라에서 내려다 보고있잖아..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요...저는 매일 당신한테 가고싶어요..
하지만 숙이는 늘 당신과 함께 숨쉬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행복해...당신 언제든 만날수 있잖아
나 하늘나라에 가면 모른척하면 안돼...당신의 영원한 여자..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