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신옥이 만나서 행복했겠다.
누나도 가고 싶었는데.......
차라리 너나 만났으면 하는 후회도 했다.
아범아~
막내가 자이언트란 드라마 보며 형생각에 펑펑 울었다고
올케가 놀리더구나.
요즘 이틀은 꿈속에 형을 만났다며 무슨일이 있나 걱정하는 것같지만
응근히 자랑하는 것 같았어.
세월이 흘러도 생각은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가보다.
꿈에 만났어도 저렇게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아버님 제사가 돌아오니 마음이 또 네게로 간다.
올해부턴 형님댁에서 지내기로 했으니......
막내하고 신옥이하고 가기로했어 너도 함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