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생일축하 한다

박예숙 | 2010-12-13 06:26:06

조회수 : 7,293

생일날 아침이구나.

아범이 엄마곁을 떠난후 한번도 생일을 축하해 줄 기회를 주지않고 엄마곁을

아주 멀리 가 있구나

어제는 서현이 ,가온이 아범의 생일을 생각하면서 아범이 즐겨하는 뷰페에서 저녁을

가족 모두 모여서 맛있게 먹었단다.

말은 하지 않지만 맘속으로 아범을 다 그리워 하면서 말이야

아범아 유독 효서만 아범의 생일을 말하면서 애틋한 정을 느끼게 하고있구나

효서가 아범에게 카드도 준비 하였단다 가지고 가께

효서가 이제는 제법 글을 잘 쓴단다 자기의 감정도 잘 표현하면서 아이들이

어멈과 아범의 좋은점만 닮아서 잘 크고 있으니 감사하고 고맙기만 하구나.

아범아 엄마가 열심과 최선을 다 하여우리 손녀 손자들을 잘 자랄수 있도록 기도할께.

엄마가 가서 이야기 하자.


          생일날 아침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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