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울 ~서방님

숙이 | 2010-12-05 13:49:00

조회수 : 7,177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오늘은 일요일이예요..세상이 너무도 뒤숭숭해서..
이러다가 진짜 전쟁이 나는건 아닐까..죽음에 대해 두려움은 없어요..
하지만 이제 피어나는 새싹들이 너무도 불쌍해서..우리의 아이들..
여보 보고싶다..너무 많이 보고싶다..정말 당신의 품에 다시한번 안겨봤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보고싶은 우리서방님..
나 언제쯤 당신하고 만날수 잇을까???
여보 오늘은 기분이 조금 좋아요..일도 오늘은 쉽게 이루어지고..
오늘같은 하루면 정말 좋겠다..
다 당신이 하늘에서 숙이를 지켜보고 있어서 그래요...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다음주에 당신 만나러 갈께 그땐 당신하고 많은 이야기 나누자..알찌
당신 외롭지않게 ..사랑해..
그리고 나도 이제 여유를 갖고 당신 자주 만나러 갈께요..
당신이 숙이 많이 기다리지 않게 미안해 ...당신이 부르면 언제든지 찾아갈께요..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보고싶은 나의 서방님 숙이가 갈때까지 아주아주 편안하게
쉬고있어요..사랑합니다..그리고 많이많이 보고싶습니다...영원히 당신과 함께...하는 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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