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하늘에서는 잘 지내고 계세요?
곧 12월 20일이면 아빠 생신인데...
작년 아빠 생신 때 아빠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아빠가 제가 사드린 옷을 입고 사위가 따자주는 술 잔을 받으시며 웃으시던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아빠 항상 가슴깊이 아빠에게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말이 있어여
아빠 사랑하고 정말 감사해요
아빠 정말 잘해드리지 못 해 죄송해요...
항상 가슴한 편이 아파옵니다.
아빠 사랑하고 하늘에서도 항상 지켜봐주세요
아빠 감사하고 생신 축하드려여
또 글 남기고 조만간 찾아뵐께여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보내는 편지 꼭 아빠가 하늘에서 읽으실 수 있게 하나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