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울~쫑

숙이 | 2010-12-01 18:46:23

조회수 : 7,220

여보 어제 당신한테 갔다왔어..알고 있지요..
어제 출근했다가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서 한걸음에 당신 만나고 왔지..
잘했지..잘 했다고해죠..
12월을 시작하는 1일 입니다..
2010년의 마지막 달이야..
올해는 별로 재미가 없었어..
내가 잘한것도 없고 후회만되는 한 해야..
빨랑 2010년이 가버렸으면 좋겠어...
기억하고 싶지않은 해야..
여보 숙이가 자주 못가니까 우리 꿈에서라도 자주 만나요..
사랑하는 우리 서방님..보고싶은 우리 서방님..
영원히 숙이 가슴속에 함께 살아가는 나의 영원한 울~쫑..
다음주에 당신 만나러 갈께요...그때까지 보고싶어도 참고 편안히 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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