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벌써 한주가 또 지나갔어요..
매번 일주일에 2~3번은 당신한테 다녀왔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이네..
정말 죄송해요..숙이가 당신한테 가야 당신이 외롭지 않을텐데 정말 미안해..
숙이는 당신한테 못가도 늘 당신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 깊숙히 당신을
항상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는거 잊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영원한 나의 서방님..
보고싶습니다...늘 당신을 찾아다니던 숙이가 지금도 당신을 찾아 헤매고 있어요..
요즘은 당신이 꿈에서 안보여요..
이제는 그쪽 나라에서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계시는거죠,,,숙이는 그렇게 생각할래요..
그래야 숙이의 마음도 안아프고 당신도 마음 편하게 잘지내지요..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당신 만나러 갈수 있을것 같아요...그때까지 숙이 어찌 기다리지...
당신도 숙이 많이 기다릴텐데..정말 죄송해요....사랑해요...보고싶어요..
숙이가 갈때까지 편안하게 쉬고 계세요...사랑해 나의 울~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