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종규씨에게

선희가 | 2010-11-12 11:16:29

조회수 : 7,226

이제 자기한테 이렇게 글로 남기는 자체도
너무 허무하고 자기를 더 괴롭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나 혼자 견디기도 너무 힘들고...........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건 이런 심정일꺼야
자기가 날두고 간지가 222일...................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려고 노력하다가도
한번씩 울컥 울컥 나의 가슴을 후벼파는 건..............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
문득 잠에서 께어 자기가 옆에 없다고 생각하니
온통 두렵고 무서움에 다시 잠을 이룰수가 없어.......
정말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만지고 싶다..............
내일은 자기한테 가서 이야기라도 많이 하고 와야 겠다............
아무 소용은 없겠지만은 말야............
이렇게 세상이 살기 싫을 수가.................
정말 홀로 남는 다는게 이렇게 힘든줄.............
정말 미치겠다..........................
아...........................
보고싶다....................
많이 많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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