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떨어져있는 시간이 길뿐,헤어진거아니라고.
금방 다시만날수있다고..
다음에 다시만나면 되는거라고..
내자신을 달래면서 애써웃어봐도..고작 몇일을 못넘기네..
오늘도 집에오는길에 자기랑 앉아있던 집앞놀이터가서 얼마나 울고왔는지..
너무 지친다..
아프로의 자기없는 긴 시간들이..무섭기만해..
내가 웃어야 자기가 좋아할텐데..
나..눈뜰때마다..무서워..자기없는 이곳이..너무 두려워..
견뎌야하는데.견뎌내야 하는데.
아직도 난 익숙치가 않아..
잘 참다가도.한번씩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면..
난 아무것도못하고..이악물도 참고참다가 엉엉 울어버리는것밖에 없어..
보고싶다..
자기는 그곳에서 내몫까지 행복하게 잘있어야해..
자기도 그곳에서 나 보고싶다고 우는건 아니지..?
우리자기는.씩씩해서 잘 있을꺼야..ㅎ
이쁜우리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