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울 ~마눌~~

멋쟁이 | 2010-11-05 11:07:27

조회수 : 7,456

정말정말 오랬만에 인사하네...~~

잘 있었느냐구 물은다면 내가 바보인가?
보는 이 가 많아서 함부로 마음표현도 할수없는 현실...
당신의 환한 미소만이 나를 애달프게 하는군...

여보 이쁜이....
이젠 보고싶다는 말도 식상하구려....

내가 당신곁에 빨리간들 당신이 나를 반겨주려나?.....혹 자들은
이승에서 인연이 저승에 가면 다시 이루지 못한다고들 하던데....
정말 그런지...???  아니면 남은사람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하는 소리들인지...?

내일 모레 일요일 아침에 당신 1주기 추모식을 하려고해....
너무 슬프고 그립고 허무하고 ... 그때보자 여보 이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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