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보내는 편지

보고싶은 울~쫑...

숙이 | 2010-10-31 16:07:11

조회수 : 7,289

여보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이네..
당신이랑 같이 보내면 좋으련만....ㅠㅠ
누구랑 보내나...더 쓸쓸하네..
당신 보러 오늘 갔다왔어야 하는데 못갔어요..
미안해요..
여보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사후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제가 믿음이 작아서 그런가 당신하고 사후세계에서 좋은 인연으로
꼭 다시만나고 싶은데 여보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어요...
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서방님....숙이가 갈떄까지 편안하게 쉬고 있어요...
여기 생활하던것 처럼 너무 무리하지 말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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